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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컨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의 인기 프로그램 'TMI NEWS SHOW'에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그녀는 '8위'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1등일 것 같던 그녀의 순위가 어색합니다.
Mnet'TMI NEWS SHOW' 방송
31일 수요일 방송된 방송은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집 하나 사는 것이 어려운 일반 서민들에게 조금은 배가 아픈(?) 순위일 수도 있지만, 세컨하우스만의 매력을 보는 재미가 있던 방송이였습니다.
TMI는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붐과 이미주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연아의 세컨하우스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녀의 순위는 아쉽게도 8위 였습니다. 그녀의 세컨하우스는 가평에 위치해있습니다. 84평에 면적을 가진 그 집은 주차장은 물론 다양한 용도의 2, 3층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3개의 층을 가진 그녀의 세컨하우스는 약 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가평을 선택한 이유는 관계자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평소 훈련과 방송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휴양지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서울과 멀지 않고 강과 함께 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평을 선택한 것입니다.
해당 공간의 장점 중 하나로 개인적인 사생활 보호가 잘 되는 위치라는 것입니다. 과거 이효리가 제주도 집을 판매한 이유 역시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아 더이상 개인 공간으로써 안정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1위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세컨드 하우스입니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그들의 하우스는 약 100억 원의 가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4층 건물로 되어있으며 133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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