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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신용재 방송 출연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는 식탐도 보통이 아녔습니다. 오늘 30일 방송에서 그는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였습니다. '외식하는 날 버스킹' 5회 방송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외식하는 날 버스킹 신용재
신용재는 5회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김준현 MC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인기 몰이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출연한 신용재는 국내 가창력으로 손에 꼽히는 실력자입니다.
신용재의 노래를 한 번만 들은 사람은 국내에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그의 노래 실력은 최고입니다.
이런 그의 또 다른 최고의 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식탐'입니다. 김준현은 그에게 하관이 식상이라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MC의 농담에 신용재는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로 고개를 끄덕인 것입니다.' 평소 그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게 학창 시절에는 덩치가 크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100kg에 육발 할 정도의 체중을 유지했습니다.
신용재가 잘 먹는다는 이야기에 MC 김준현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는 신용재에게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을 수 있는지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그는 기본으로 3개를 먹는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준현은 신용재의 답변에 햄버거 3개는 이 바닥에서 기본이라며 시청자들에게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품절남 신용재
신용재는 지난 4월 갑작스러운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2년 동안 사귄 그녀의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것입니다. 당시 소식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결혼 이후 출연한 예능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김현준과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이번 '외식하는 날 버스킹'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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