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자리를 채운다
김신영 '둘째 이모 김다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녀가 송해 선생님 뒤를 이어 전국 노래자랑의 새 MC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번 3일 대구에서 첫 데뷔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그녀의 끼가 전국 노래자랑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전국노래자랑 새 MC '둘째 이모 김다비' 둘째 이모 김다비가 송해 선생님의 뒤를 이어 고향 대구에서 오는 3일 무대에 오릅니다. 어쩌면 무거운 자리에 오르는 만큼 고향 대구의 기운이 필요하여 이렇게 계획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녀의 출연은 MC 발탁된 지 5일 만에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대구 달서구편으로 녹화될 예정입니다. 현재 태풍 힌남노의 접근으로 남부지방 날씨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방송사 측은 '녹화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으로..
세상소식
2022. 9. 2.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