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김규리 고백이 오늘 인기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그는 19살 때, 처음 봤던 그녀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촬영을 맞아 고백한 그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한국화 화가로 활동중인 그녀에게 뜬금없는 고백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종민'이다. 김종민은 지난 25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김규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날 김종민은 김규리의 작업실에 꽃다발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김규리와 김종민의 인연은 19살 댄서로 활동하던 과거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는 김규리가 패션모델 활동할 때 처음 봤다고 대답했습니다.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할 만큼 대기실에 예쁜 ..
편 스토랑 김규리가 출연하여 한옥집을 자랑하였습니다. 처음 영상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멋진 한옥집과 고퀄리티의 동양화가 시선을 뺏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란 표정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한옥 라이프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술관 같은 김규리의 한옥 집 김규리는 지난 26일(금)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 스토랑'에서 그녀의 한옥 집을 공개했습니다. 촬영된 한옥 집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멋진 집이었습니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 걸려있는 동양화가 우리의 시선을 뺏어갔습니다. 동양화의 수준은 매우 우수했으며 전문 화가의 솜씨가 담겨있었습니다. 이러한 그림들은 김규리 씨가 화가로 활동하면 그려왔던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김규리는 동양화 화가로서 14년을 활동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