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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스토랑 김규리가 출연하여 한옥집을 자랑하였습니다. 처음 영상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멋진 한옥집과 고퀄리티의 동양화가 시선을 뺏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란 표정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한옥 라이프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술관 같은 김규리의 한옥 집
김규리는 지난 26일(금)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 스토랑'에서 그녀의 한옥 집을 공개했습니다. 촬영된 한옥 집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멋진 집이었습니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 걸려있는 동양화가 우리의 시선을 뺏어갔습니다.
동양화의 수준은 매우 우수했으며 전문 화가의 솜씨가 담겨있었습니다. 이러한 그림들은 김규리 씨가 화가로 활동하면 그려왔던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김규리는 동양화 화가로서 14년을 활동했다고 합니다. 최근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규리 화가의 삶을 시작하게 된 이유
김규리는 주목받는 연기 배우였습니다. 그녀를 보기 위해 작품을 선택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2008년 그녀는 하나의 작품을 만나면서 그림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규리 주연의 '미인도'입니다. 2008년 개봉한 작품은 200만 넘은 관객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김홍도와 신육복을 다룬 픽션 영화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그녀는 그림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은 개인 전시회 경험이 있을 만큼 우수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김규리의 개인 전시회를 경험한 파비앙은 "작품이 계속 팔려서 정신이 없었다"라며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했습니다.
김규리 한옥 집을 선택한 이유
그녀는 동양화를 그리며 한옥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을 가졌다고 합니다. 동양화와 한옥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한옥집에서 동양화를 그리는 모습은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현재 마흔이 넘은 그녀는 미혼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배우 생활과 동양화 화가로서의 삶을 존중하고 지켜 줄 사람과 좋은 만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캐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만큼 그녀의 부캐는 매우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무엇이 본캐인지 모를 만큼 전문적인 그녀의 모습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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