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사생활 진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대상은 바로 유명 배우K씨입니다. 그는 주부들 사이에서 황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K씨는 이 폭로글이 큰 이슈가 되자 빠르게 사과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고세원입니다. 그렇다면 폭로한 A씨는 어떤 사람일가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진실일가요?

임신 사실을 알고 태도가 변한 A씨

게시글에서는 본인으르 배우 K씨와 2020년부터 교제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나, 임신으르 하게 됐고 이 사실을 전했더니 태도가 변했다고 합니다.

 

이 주장을 뒷 바침하기 위해 그녀는 아래와 같이 증거 사진을 보였습니다.

 

 

이런 그의 사생활은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만큼 빠르게 퍼저나갔습니다.

 

주부들의 황태자 고세원

고세원은 77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입니다. 그는 19기 공채 KBS 탤런트로서 연극영화과를 입학할 만큼 연기에 깊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드라마와 영화등에 출연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이별한 거리, 퍼팩트 게임, 여의도, 마이 라띠마, 수상한 삼형제, 신데렐라 언니, 막돼먹은 영애 씨, 굿바이 보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인사하였습니다.

 

위 작품들을 보면 주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배역이 많이 있습니다.

 

2011년 가수 신라라씨와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2017년도 그는 일일드라마를 통해 황태자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기를 가진 배우에게서 나온 사생활 폭로이기에 실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A씨는 누구인가?

고세원은 사실 2017년 이혼을 했습니다. 이 후에 만나게 된 A씨는 일반인입니다. 그는 게시글에 그와의 관계, 임신 등을 언급하며 모든 것을 책임질 것처럼 행동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임신이 된 후 태도가 변했다고합니다.

 

그는 이별을 문자 한 통으로 고했으며, 이미 유산된 아기가 본인과 관계없다고 하는 등 책임을 질 것 같던 그 태도와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고합니다.

 

고세원 사과문

배우 고세원은 이 폭로에 대해 빠르게 사과였습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과문에서 이혼 후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와 A씨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상황을 인정하고 사과한 만큼 대중들은 그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 더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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