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윤결 여성 폭행 소속사 입장

강남구 압구정에서 국내 밴드 잔나비에 소속된 '윤결'의 폭행이 신고되었습니다.

 

윤결 여성 폭행 혐의

윤결은 지인의 결혼식 참여 후에 압구정에 위치한 주점에서 열리는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였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술자리에서 일어난 폭행으로 여성의 뒤통수를 수차례 폭행했다고합니다.

 

여성 폭행 이유

여성의 뒤통수를 폭행한 이유는 놀랍습니다.

 

바로 그의 말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윤결은 본인의 말을 그녀가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뒤통수를 수차례 폭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점 내에서도 물건을 던지는 폭행 외에 여러가지 소란을 피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잔나비 밴드의 성공적인 유명세를 이어가던 중 학폭으로 인해 방송에서 어려워젔습니다. 이런 중에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밴드 내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는 만큼 밴드 성공에 든든한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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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밴드 소속사 입장

밴드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은 해당 소식에 어떤 입장을 보였을까요? 소속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미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윤결은 이미 밴드와 계약 만료 되었으며, 그는 이미 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전달했습니다.

 

윤결은 복무를 마친 후 복귀 후에 재계약을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스케쥴에서는 형식적인 객원으로만 참여했을 뿐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입니다.

 

오디션에서 선택 된 윤결은 그만큼 실력있는 인재로서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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