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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 서예지씨가 과거 사건으로 인해 방송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대부분 광고를 섭렵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대중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하지만, 그녀의 과거 행적이 인터넷에 하나 둘 들어나게 되며 광고는 모두 취소 되고 방송까지 휴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제 다시 방송계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브의 스캔들 첫 촬영
tvN에서 방영할 신규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에 서예지는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이라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라엘은 2억원대 소송의 중심에선 인물로서 드라마는 2022년 방영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서예지 7개월 전
그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전에도 우수한 연기력 등으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드라마 방영 후에 그 인기는 높은지 모르고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티비에서 채널을 돌리면 온통 드라마 재방에 cf에 '서예지'가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그만큼 큰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약 7개월에 시간동안 방송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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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건이 이슈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 하는 직원에 대한 갑질은 물론 학력위조, 학폭 등 타 연예인과의 문제 등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그녀는 방송계 모든 활동을 일시 중단 하였습니다.
대중의 반응
대중들 역시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일은 과거일뿐이다. 연기로 갚아라"는 반응과 함께 "시청률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이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긴 말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큰 인기를 가진 연예인이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반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