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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도 대등정리 - 국가는 소비행동에 영향을 줄 수 없다? 데이비드 리카도, 영국의 경제학자로서 영국 고전파이며 '애덤 스미스'와 함께 근대 경제학의 창시자입니다.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리카도의 대등정리는 리카도에 의해 생겨난 이론입니다. 국가는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정책을 발표하며, 국민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가의 정책이 특정 전제하에 국민의 소비행동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증세없이 공채를 발행했을 때 이러한 경우 사람들은 쉽게 증세가 없어 특별히 지출이 늘어나지 않아, 자신이 필요한 부분에 지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공채는 언젠가 갚아나가야 하며 그러한 여력이 없을 경우 증세는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당장..
공대생도 이해한 경제
2020. 5. 2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