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축구선수 남자친구와 결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개그우먼 오나미 씨가 꾸준히 이어저온 핑크빛 열애에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나미 씨가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치 '박민'입니다. 지난 손예진 임신 소식과 이어서 기쁜 소식을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손예진 임신 소식과 주변 반응

 

 

'골 때리는 외박'

이 같은 소식은 SBS 예능 FC 개벤져스와 함께하는 손님으로 출연하여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는 하이 텐션 예능감을 자랑하였습니다. 이들은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오나미 박민 같이 찍은 사진

이미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인정받은 만큼 '골 때리는 외박'에서 그녀들의 출연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작진이 설정한 40대와 30대로 나뉘어 카를 탑승하는 것에서부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두 사람은 극과 극 토크로 그녀들을 기대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오나미 씨의 결혼 소식은 30대 멤버들이 함께 탑승한 케이블카에서 전해졌습니다.

 

9월 4일 결혼 발표

개그우먼 오나미의 상대는 축구선수 출신 박민입니다. 축구선수로 활동한 만큼 오나미에게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이러한 공개를 하게 된다면 다른 곳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먼저 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미 그녀와 박민 선수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공개되었습니다. 개그우먼 오나미 씨는 이미 지난해 12월 박민의 프러포즈를 받은 것이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포즈는 KBS2 개승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 하자"라고 대답한 것이 큰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둘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도 공개 되었습니다.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잘 담겨있는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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